사용 가이드

주문서, 지르기 전에 돌려보세요

10% 주문서 세 장 연속으로 터져본 적 있으시죠. 로그지지 강화 시뮬레이터는 실제 아이템 3,700종에서 장비를 골라 인게임과 같은 확률로 주문서를 발라볼 수 있습니다. 메소는 한 푼도 들지 않고, 결과는 전부 기록으로 남습니다.

강화 시뮬레이터가 왜 필요한가요

메이플랜드의 강화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10% 주문서는 열 번 중 아홉 번 실패하고, 실패해도 업그레이드 가능 횟수(업횟)는 그대로 깎입니다. 아이템 하나에 붙일 수 있는 기회가 정해져 있으니, 어떤 조합으로 바를지는 사실상 한 번뿐인 선택입니다.

그런데 그 선택을 연습할 데가 없습니다. 인게임에서 시험 삼아 발라보려면 주문서값과 장비값이 실제로 나갑니다. 로그지지 강화 시뮬레이터는 그 판단을 돈 들이기 전에 미리 해보라고 만들었습니다. 100% 위주로 안전하게 갈지, 10%에 걸어볼지, 몇 번을 돌려보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가 아니라 시뮬레이터입니다. 기댓값을 계산해 숫자로 알려주는 게 아니라, 매번 확률을 실제로 굴려 성공·실패를 그때그때 보여줍니다.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겪을 결과가 나옵니다.

실제 아이템 3,700종에서 고릅니다

가상의 장비가 아니라 메이플랜드에 실제로 있는 아이템으로 돌립니다. 아이템마다 요구 레벨·요구 스탯·기본 옵션·업횟이 다르고, 바를 수 있는 주문서 종류도 부위에 따라 다릅니다. 시뮬레이터는 고른 아이템에 맞는 주문서만 목록에 띄웁니다.

  1. 아이템 검색대문 검색창이나 아이템 DB에서 장비 이름을 넣습니다. 이름 일부만 넣어도 됩니다.
  2. 상세 열기결과에서 아이템을 누르면 상세가 열리고, 그 아래에 강화 시뮬레이터가 붙어 있습니다.
  3. 주문서 고르기계열(공격력·마력·힘 등)을 고르면 10 · 60 · 100% 버튼이 나옵니다.
  4. 돌리기버튼을 누를 때마다 확률이 굴러가고, 결과가 기록에 쌓입니다.
주소로 바로 열립니다. 아이템 상세는 maplelog.gg/#item/아이템코드 형태의 주소를 가집니다. 이 링크를 디스코드나 카톡에 붙이면 상대가 그 아이템 화면으로 바로 들어옵니다. 「그 무기 말고 이거」를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문서 강화 — 10 · 60 · 100%

주문서는 성공률이 셋입니다. 성공률이 낮을수록 한 번에 붙는 수치가 큽니다.

주문서단축키
10% 한 방이 크지만 열 번에 한 번Q
60% 가장 무난한 절충W
100% 반드시 붙지만 수치가 작음E

중요한 건 성공하든 실패하든 업횟은 1 깎인다는 점입니다. 시뮬레이터 상단에 「남은 횟수 7 / 7」처럼 표시되고, 0이 되면 더 바를 수 없습니다. 업횟을 다 쓴 시점의 성공·실패 집계가 그 아이템의 최종 성적입니다.

기록은 이렇게 쌓입니다

✔ 60% 성공 — 공격력 +2 ✘ 10% 실패 ✔ 100% 성공 — 공격력 +1 ✘ 60% 실패 — 남은 횟수 3 / 7

성공은 빨강, 실패는 파랑. 한 줄씩 위로 쌓여서 무엇을 몇 번 발랐는지 되짚을 수 있습니다.

옵션 부여와 메이커 제작은 다릅니다

여기서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보석을 넣는다는 점은 같지만 완전히 다른 두 기능이고, 시뮬레이터도 아이템에 따라 둘 중 하나만 보여줍니다.

옵션 부여기존 장비에
대상이미 가진 일반 장비
보석사용
촉진제쓸 수 없음
결과보석 수치 그대로
메이커 제작새로 만들 때
대상리버스 · 타임리스
보석사용
촉진제선택
결과옵션에 편차가 붙음

옵션 부여는 편차가 없습니다. 넣은 보석의 수치가 그대로 붙습니다. 반면 메이커 제작은 만드는 순간 아이템 주요 옵션에 편차가 굴러갑니다. 촉진제를 쓰면 그 편차에서 마이너스 구간이 사라지지만, 대신 제작이 실패해 재료를 잃을 위험이 생깁니다.

망토 · 귀고리 · 펜던트 · 눈장식에는 옵션을 부여할 수 없습니다. 이 부위를 고르면 섹션이 비활성 상태로 보이고 안내 문구가 뜹니다. 기능이 없는 게 아니라 게임에 없는 조합입니다.

리버스·타임리스는 제작에 시간의 조각이 들어갑니다. 시뮬레이터는 이 재료 개수도 사용 내역에 함께 집계합니다.

리버스 · 타임리스는 키웁니다

성장 장비는 만드는 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사냥으로 경험치를 채워 레벨을 올리고, 레벨업할 때마다 스탯이 굴러서 붙습니다. 시뮬레이터에서는 G를 누르거나 「사냥하기」 버튼으로 이 과정을 돌려봅니다.

사냥 +182 EXP (체험용) 성장 → LEV 3 (공격력 +1, 힘 +3, 민첩 +2) 성장 → LEV 4 (공격력 +4, 힘 +1, 민첩 +0) 성장 MAX 도달 — 스킬 +1

색이 곧 세기입니다. 주황 +1 · 파랑 +2 · 보라 +3 · 노랑 +4 이상, 안 오른 롤은 회색으로 남습니다. HP·MP는 10 단위로 환산해 같은 기준에 맞춥니다. 사냥 경험치는 체험용 수치이며, 인게임 사냥 효율과는 다릅니다.

MAX까지 올리면 스킬이 붙습니다. 「이 무기를 끝까지 키우면 최종적으로 어떤 수치가 되는가」를 미리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강화와 성장은 서로 간섭하지 않아, 주문서를 다 바르고도 따로 키울 수 있습니다.

돈이 얼마나 드는지도 나옵니다

시뮬레이터 맨 아래 사용 내역에 주문서를 몇 장 썼는지가 종류별로 쌓입니다. 여기에 내가 아는 시세를 단가로 넣으면 총 비용이 계산됩니다. 「이 조합으로 완작하려면 대충 얼마인가」가 숫자로 나옵니다.

단가는 저장되지 않고 화면 안에서만 쓰입니다. 시세는 매일 바뀌니 그때그때 아는 값을 넣으시면 됩니다.

실패해서 아이템을 갈아치운 횟수도 셉니다. R로 아이템을 새로 시작해도 누적 개수와 주문서 사용량은 살아남습니다. 완작 하나 만들려고 장비 몇 개를 태웠는지가 그대로 남는다는 뜻입니다.

단축키 — 한 손으로 반복합니다

아이템 상세가 열려 있을 때 키보드로 바로 돌릴 수 있습니다. 마우스로 버튼을 찾아 누르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동작
Q W E10 · 60 · 100% 주문서
T메이커 제작 / 옵션 부여
G사냥 (성장 장비만)
R새 아이템으로 다시 보석·단가·누적은 유지
V전체 리셋 누적 개수·단가·보석까지 0

RV의 차이가 핵심입니다. R은 아이템 한 개만 새로 시작하고, V는 지금까지의 기록 전부를 날립니다. 완작을 노리며 계속 돌릴 때는 R만 쓰시면 됩니다.

결과에는 소리가 붙습니다. 성공·실패·레벨업·MAX 도달이 각각 다른 소리라 화면을 안 봐도 구분됩니다. 소리가 거슬리면 시뮬레이터 안의 소리 버튼으로 끌 수 있고, 그 설정은 다음에 들어와도 유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확률이 인게임과 정말 같나요?

주문서 성공률은 10 · 60 · 100%를 그대로 씁니다. 아이템 수치와 요구 조건도 클라이언트 리소스를 대조해 넣은 값입니다. 다만 촉진제 실패율처럼 인게임 실측으로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화면에 「미확정」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추측한 값을 확정된 것처럼 보여주지 않습니다.

로그인해야 쓸 수 있나요?

아니요. 강화 시뮬레이터는 로그인 없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아이템 검색부터 주문서 바르기, 성장까지 전부 그냥 됩니다.

모바일에서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단축키는 키보드가 있어야 하니, 모바일에서는 버튼으로 누르시면 됩니다.

업횟을 다 썼는데 계속 돌려보고 싶어요

R을 누르면 같은 아이템을 새것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넣어둔 보석과 단가, 지금까지의 주문서 사용량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완작 나올 때까지 몇 개를 태웠나」를 이어서 셀 수 있습니다.

메이커 제작은 아무 장비나 되나요?

시뮬레이터에서는 리버스·타임리스가 메이커 제작으로 열리고, 그 밖의 장비는 옵션 부여로 열립니다. 메이커로 만들 수 있는 장비 목록을 전부 확인하지 못해, 확인된 범위만 열어 두었습니다.

결과를 저장할 수 있나요?

기록은 화면을 열어둔 동안 남습니다. 아이템 주소(#item/코드)를 공유하면 상대도 같은 아이템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돌려보기

궁금한 장비를 하나 떠올려 보세요. 검색해서 주문서 몇 장만 발라보면 감이 옵니다. 메소는 들지 않습니다.

강화 시뮬레이터 열기
로그지지는 메이플랜드 유저가 만든 비공식 팬 도구입니다. 게임 내 아이템 이름·이미지·음원 등의 저작권은 넥슨에 있으며, 로그지지는 넥슨과 무관합니다. 시뮬레이터 결과는 인게임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