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시뮬레이터가 왜 필요한가요
메이플랜드의 강화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10% 주문서는 열 번 중 아홉 번 실패하고, 실패해도 업그레이드 가능 횟수(업횟)는 그대로 깎입니다. 아이템 하나에 붙일 수 있는 기회가 정해져 있으니, 어떤 조합으로 바를지는 사실상 한 번뿐인 선택입니다.
그런데 그 선택을 연습할 데가 없습니다. 인게임에서 시험 삼아 발라보려면 주문서값과 장비값이 실제로 나갑니다. 로그지지 강화 시뮬레이터는 그 판단을 돈 들이기 전에 미리 해보라고 만들었습니다. 100% 위주로 안전하게 갈지, 10%에 걸어볼지, 몇 번을 돌려보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아이템 3,700종에서 고릅니다
가상의 장비가 아니라 메이플랜드에 실제로 있는 아이템으로 돌립니다. 아이템마다 요구 레벨·요구 스탯·기본 옵션·업횟이 다르고, 바를 수 있는 주문서 종류도 부위에 따라 다릅니다. 시뮬레이터는 고른 아이템에 맞는 주문서만 목록에 띄웁니다.
- 아이템 검색대문 검색창이나 아이템 DB에서 장비 이름을 넣습니다. 이름 일부만 넣어도 됩니다.
- 상세 열기결과에서 아이템을 누르면 상세가 열리고, 그 아래에 강화 시뮬레이터가 붙어 있습니다.
- 주문서 고르기계열(공격력·마력·힘 등)을 고르면 10 · 60 · 100% 버튼이 나옵니다.
- 돌리기버튼을 누를 때마다 확률이 굴러가고, 결과가 기록에 쌓입니다.
주문서 강화 — 10 · 60 · 100%
주문서는 성공률이 셋입니다. 성공률이 낮을수록 한 번에 붙는 수치가 큽니다.
중요한 건 성공하든 실패하든 업횟은 1 깎인다는 점입니다. 시뮬레이터 상단에 「남은 횟수 7 / 7」처럼 표시되고, 0이 되면 더 바를 수 없습니다. 업횟을 다 쓴 시점의 성공·실패 집계가 그 아이템의 최종 성적입니다.
기록은 이렇게 쌓입니다
성공은 빨강, 실패는 파랑. 한 줄씩 위로 쌓여서 무엇을 몇 번 발랐는지 되짚을 수 있습니다.
옵션 부여와 메이커 제작은 다릅니다
여기서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보석을 넣는다는 점은 같지만 완전히 다른 두 기능이고, 시뮬레이터도 아이템에 따라 둘 중 하나만 보여줍니다.
옵션 부여는 편차가 없습니다. 넣은 보석의 수치가 그대로 붙습니다. 반면 메이커 제작은 만드는 순간 아이템 주요 옵션에 편차가 굴러갑니다. 촉진제를 쓰면 그 편차에서 마이너스 구간이 사라지지만, 대신 제작이 실패해 재료를 잃을 위험이 생깁니다.
리버스·타임리스는 제작에 시간의 조각이 들어갑니다. 시뮬레이터는 이 재료 개수도 사용 내역에 함께 집계합니다.
리버스 · 타임리스는 키웁니다
성장 장비는 만드는 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사냥으로 경험치를 채워 레벨을 올리고, 레벨업할 때마다 스탯이 굴러서 붙습니다. 시뮬레이터에서는 G를 누르거나 「사냥하기」 버튼으로 이 과정을 돌려봅니다.
색이 곧 세기입니다. 주황 +1 · 파랑 +2 · 보라 +3 · 노랑 +4 이상, 안 오른 롤은 회색으로 남습니다. HP·MP는 10 단위로 환산해 같은 기준에 맞춥니다. 사냥 경험치는 체험용 수치이며, 인게임 사냥 효율과는 다릅니다.
MAX까지 올리면 스킬이 붙습니다. 「이 무기를 끝까지 키우면 최종적으로 어떤 수치가 되는가」를 미리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강화와 성장은 서로 간섭하지 않아, 주문서를 다 바르고도 따로 키울 수 있습니다.
돈이 얼마나 드는지도 나옵니다
시뮬레이터 맨 아래 사용 내역에 주문서를 몇 장 썼는지가 종류별로 쌓입니다. 여기에 내가 아는 시세를 단가로 넣으면 총 비용이 계산됩니다. 「이 조합으로 완작하려면 대충 얼마인가」가 숫자로 나옵니다.
단가는 저장되지 않고 화면 안에서만 쓰입니다. 시세는 매일 바뀌니 그때그때 아는 값을 넣으시면 됩니다.
단축키 — 한 손으로 반복합니다
아이템 상세가 열려 있을 때 키보드로 바로 돌릴 수 있습니다. 마우스로 버튼을 찾아 누르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R과 V의 차이가 핵심입니다. R은 아이템 한 개만 새로 시작하고, V는 지금까지의 기록 전부를 날립니다. 완작을 노리며 계속 돌릴 때는 R만 쓰시면 됩니다.
결과에는 소리가 붙습니다. 성공·실패·레벨업·MAX 도달이 각각 다른 소리라 화면을 안 봐도 구분됩니다. 소리가 거슬리면 시뮬레이터 안의 소리 버튼으로 끌 수 있고, 그 설정은 다음에 들어와도 유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확률이 인게임과 정말 같나요?
주문서 성공률은 10 · 60 · 100%를 그대로 씁니다. 아이템 수치와 요구 조건도 클라이언트 리소스를 대조해 넣은 값입니다. 다만 촉진제 실패율처럼 인게임 실측으로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화면에 「미확정」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추측한 값을 확정된 것처럼 보여주지 않습니다.
로그인해야 쓸 수 있나요?
아니요. 강화 시뮬레이터는 로그인 없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아이템 검색부터 주문서 바르기, 성장까지 전부 그냥 됩니다.
모바일에서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단축키는 키보드가 있어야 하니, 모바일에서는 버튼으로 누르시면 됩니다.
업횟을 다 썼는데 계속 돌려보고 싶어요
R을 누르면 같은 아이템을 새것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넣어둔 보석과 단가, 지금까지의 주문서 사용량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완작 나올 때까지 몇 개를 태웠나」를 이어서 셀 수 있습니다.
메이커 제작은 아무 장비나 되나요?
시뮬레이터에서는 리버스·타임리스가 메이커 제작으로 열리고, 그 밖의 장비는 옵션 부여로 열립니다. 메이커로 만들 수 있는 장비 목록을 전부 확인하지 못해, 확인된 범위만 열어 두었습니다.
결과를 저장할 수 있나요?
기록은 화면을 열어둔 동안 남습니다. 아이템 주소(#item/코드)를 공유하면 상대도 같은 아이템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돌려보기
궁금한 장비를 하나 떠올려 보세요. 검색해서 주문서 몇 장만 발라보면 감이 옵니다. 메소는 들지 않습니다.
강화 시뮬레이터 열기